
수원 KT는 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고양 소노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소노를 꺾는다면 새해 첫 승과 함께 3연승을 달릴 수 있다.
이날 소노는 에이스 이정현이 결장한다. 따라서 케빈 켐바오와 네이던 나이트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KT는 켐바오의 수비를 위해 문정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KT 문경은 감독은 “최근 소노 경기를 보니 켐바오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더라. 그래서 켐바오 수비를 위해 문정현을 선발로 내보낸다. 빅투빅 픽앤롤을 막고, 최승욱이나 슈터들에게 외곽슛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근 KT는 외국선수 아이재아 힉스의 경기력을 많이 올라왔다. 힉스는 직전 경기였던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삼성전에서 39점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김)선형이의 부상으로 힉스가 혼란스러워 했다. 다행히 최근 (강)성욱이, (조엘)카굴랑안과 호흡이 잘 맞는다. 플레이에 군더더기가 덜어지면서 알차게 뛰어다닌다. 한 가지 욕심을 더 낸다면 힉스의 원맨 속공보다 포워드진의 속공 득점이 나왔으면 좋겠다. 한희원, 문정현, 박준영, 하윤기까지 속공 득점이 더 나와야 공격이 원활하게 될 수 있다.” 문경은 감독의 말이다.
소노의 장점은 외곽슛이다. KT와의 앞선 3경기에서 평균 11.7개의 3점슛을 터트렸다. KT는 소노의 3점슛을 제어해야 좀 더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문경은 감독은 “3라운드 맞대결에서 최승욱에게 3점슛을 많이 내줬다. 나이트의 다이브 공격을 봉쇄하려 했는데 수비가 너무 많이 몰렸다. 그걸 보고 이정현이 외곽으로 패스를 잘 빼줬다. 오늘(3일)은 (하)윤기를 빼고 다 외곽을 막기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KT : 카굴랑안 박민재 문정현 하윤기 힉스
소노 : 홍경기 최승욱 켐바오 강지훈 나이트
# 사진_점프볼 DB(문경은 감독)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