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 매버릭스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이끄는 밀워키 벅스를 잡았다.
댈러스는 16일(한국시간)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1-2022 NBA 프리시즌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114-103으로 승리했다.
댈러스는 정규리그 개막(19일)을 앞두고 컨디션 조철 차원에서 팀의 에이스인 루카 돈치치가 결장했다.
돈치치가 빠진 상황에서도 댈러스는 아데토쿤보가 출전한 밀워키를 리드했다. 2쿼터 시작 4분 43초부터 7분 4초까지 약 2분간 5개의 3점슛을 성공시켜 구간 득점 15-4의 리드 속에 주도권을 잡았다. 댈러스는 55-41, 14점차로 격차를 벌리며 전반을 마쳤다.
댈러스는 3쿼터 막바지 잠시 밀워키의 추격을 받기도 했지만, 역전을 내주지는 않았다.
댈러스는 잘렌 브런슨(1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드와이트 포웰(12점), 스털링 브라운(11점) 등이 활약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25분 6초를 뛰면서 26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글 / 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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