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홍성한 기자] 정창영(KT)이 4주 정도의 공백기를 가진다.
수원 KT 정창영이 결국 당분간 코트를 이탈한다. 지난 4일 부산 KCC와 홈경기에서 3쿼터 중반 부상을 입었다. 패스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삐끗했다. 통증을 참고 조금 더 코트에 남았지만, 뛰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정창영은 목발을 하고 경기장을 떠났다. 당시가 설 연휴라 정밀검진을 바로 받기 힘들었다. 동시에 부기가 가라앉지 않았다.
정창영은 연휴가 끝난 10일 정밀검진을 진행했다. 결과는 4주 정도 자리를 비울 것으로 보인다.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창원 LG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만난 KT 문경은 감독은 “그나마 다행이다. 발목 인대 하나가 끊어졌다. 다른 건 괜찮다고 나왔다. 4주 정도 걸릴 것 같다. 11월 8일에 부산 KCC와 경기가 있다. 복귀 목표 시점은 이때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정창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KCC에서 KT로 이적했다. ‘빛과 소금’이라는 별명에서 알 수 있듯 코트 안팎에서 큰 도움이 되는 포워드 자원이다. 그러나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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