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통합우승’ 디펜딩 챔피언 SK, 개막전서 우승 반지 수여식 진행

잠실학생/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5 1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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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조영두 기자] 지난 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SK가 우승 반지 수여식을 가졌다.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공식 개막전. 경기 전 특별한 행사가 진행 됐다. 지난 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SK에 우승 반지가 수여된 것.

전희철 감독 체제로 2021-2022시즌을 시작한 SK는 압도적인 전력을 뽐냈다. 시즌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40승 14패를 기록,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SK는 강력했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고양 오리온(현 고양 캐롯)을 3연승으로 스윕한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안양 KGC를 4승 1패로 꺾고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가장 먼저 김희섭 구단주가 전희철 감독에게 우승 반지를 전달했다. 이어 오경식 단장이 김기만, 이현준, 한상민 코치에게 차례로 우승 반지를 수여했다. 선수단에게는 사전에 선정된 16명의 팬들이 각각 선수들에게 우승 반지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에게 반지가 전달된 뒤에는 잠실학생체육관에 통합우승 엠블럼을 게시했다. ‘2021-2022 CHAMPIONS’라고 적혀 있는 엠블럼은 올 시즌 내내 체육관 한 편에 걸려 있을 예정이다.

한편, SK는 지난 시즌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배병준을 환영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두 시즌 동안 SK에서 뛰었던 배병준은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KGC로 이적했다. SK는 주장 최부경이 배병준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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