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공식 개막전. 경기 전 특별한 행사가 진행 됐다. 지난 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SK에 우승 반지가 수여된 것.
전희철 감독 체제로 2021-2022시즌을 시작한 SK는 압도적인 전력을 뽐냈다. 시즌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40승 14패를 기록,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SK는 강력했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고양 오리온(현 고양 캐롯)을 3연승으로 스윕한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안양 KGC를 4승 1패로 꺾고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에게 반지가 전달된 뒤에는 잠실학생체육관에 통합우승 엠블럼을 게시했다. ‘2021-2022 CHAMPIONS’라고 적혀 있는 엠블럼은 올 시즌 내내 체육관 한 편에 걸려 있을 예정이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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