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신준수 인터넷기자] 개막전을 치르는 창원 LG 조성원 감독의 2020-2021시즌 컨셉은 취임 당시와 변함없었다. 바로 공격 농구다.
1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창원 LG의 맞대결이 열린다.
이날 경기는 조성원 감독에게 KBL 감독 데뷔전이다. 프로농구 삼성 코치, 대학부 수원대, 명지대 감독 경험은 있지만 남자프로농구 감독은 이번이 처음.
그러나 지난 컵대회에서도 예사롭지 않은 화력을 뽐냈던 조성원 감독은 이미 철학과 방향이 확실해 보였다.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상대에 맞서겠다는 것이다.
“컵대회에서도 우리는 많이 뛴 선수가 20분이었다. 코트에선 5명 밖에 뛸 순 없지만 모든 선수가 중요하다. 우리 팀이 언론사에서 약체라는 평가를 받는 다는 것을 선수들이 인지하고 있다.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한다.”
LG가 이날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타일러 데이비스. 일찌감치 남다른 네임밸류로 평가받았던 선수였다.
조성원 감독은 “능력이 좋은 선수라고 들었다. 하지만 상대 선수에 맞추는 것이 아닌 우리 게임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성원 감독은 “첫 게임이 중요하기 때문에 경기의 중요성을 선수들에게 얘기했다. 우리의 게임을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LG는 이원대-김시래-조성민-김동량-캐디 라렌이 선발 출격한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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