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가 커피차 운영으로 시즌 개막 홍보에 나섰다.
부산 BNK는 15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에게 무료 커피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올 시즌 박정은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BNK는 홈구장마저 사직체육관으로 옮기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1-2022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 개막을 열흘 정도 앞둔 시점에서 BNK는 여자프로농구 개막과 구단 SNS 홍보를 위해 커피차를 운영한다. 15일 서면을 시작으로 17일(온천천), 23일(시민공원), 24일(사직체육관)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부산 팬들과 티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단, 선수단은 안전상의 이유로 이 행사에 동참하지 않는다.
BNK는 이벤트를 통해 구단 유튜브 채널 ‘썸TV' 구독 시 커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며, 인스타그램에 커피차 인증 게시글을 업로드할 경우 지난 시즌 유니폼과 사인볼을 증정한다. 첫날 서면에서 열린 행사에서 두 시간만에 완판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BNK 정상호 사무국장은 “이번 시즌 여자농구 개막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취지를 밝힌 뒤 “무관중으로 열리지만, 시즌 일정을 알리기 위해 (커피차 운영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려 했다. 또, 무관중이라 SNS에 집중하다 보니 구단 SNS를 알리려는 취지도 담겨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서면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300잔의 커피도 모두 다 나갔고, 구단 SNS 팔로우 수도 두 시간 만에 130명 정도가 늘었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27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로 6개월간의 레이스에 돌입하는 BNK는 30일 아산 우리은행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홈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_BN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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