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리 트렌트 주니어가 OG 아누노비를 칭찬했다.
토론토 랩터스가 12일(한국시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식서스와의 경기에서 115-109로 승리했다.
토론토는 프레드 밴블릿이 32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게리 트렌트 주니어와 아누노비도 동반 20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전반전까지 토론토는 필라델피아에게 끌려가는 모양새였다. 전세가 뒤바뀐 건 3쿼터 시작 5분 13초경 트렌트 주니어의 3점슛이 터지면서였다. 이은 공격에서 토론토 선수들이 내 외곽을 폭격했고 3쿼터 종료 4분 11초 전 밴블릿의 점프 슛으로 리드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그 후 밴블릿이 속공으로 4점을 올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필라델피아의 세스 커리가 3점슛으로 흐름을 막아보려 했지만 아누노비가 맞불 3점슛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지켰다.
4쿼터 시작과 함께 2분동안 크리스 보처, 달라노 밴톤, 트렌트 주니어가 9점을 합작하며 90-80, 10점차 리드를 가져왔다. 필라델피아는 늦은 추격을 시작했고 종료 6분경에 들어서며 토론토가 2점차까지 추격당했다. 추격 당하는 분위기를 바꾼 것은 역시 아누노비였다. 아누노비는 경기종료 5분 30초 전부터 속공 덩크를 시작으로 3점슛, 림어택을 통한 자유투로 승부처에만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지켰다.
트렌트 주니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항상 뛰어난 선수였다. 아누노비는 최고의 팀 플레이어자 최고의 팀원이다”라며 아누노비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부상에서 복귀한 세스 커리(15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토바이어스 헤리스가(19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글_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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