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의 한호빈은 1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 개막전 1쿼터 종료 직전, 멋진 장거리 버저비터를 성공시켰다.
1쿼터 종료 1초 전, 한호빈은 로슨의 패스를 받아 왼손으로 멀리 볼을 던졌고 그대로 림을 갈랐다. 비디오 판독 결과 득점이 인정되면서 또 한 번의 멋진 장면이 연출됐다.
KBL은 한호빈의 1쿼터 장거리 버저비터의 거리가 무려 22m라고 밝혔다. 이는 역대 4위이며 토니 해리스, 서장훈, 임재현, 황성인과 어깨를 나란히 한 기록이다.
KBL 역대 최장거리 버저비터 기록은 2001년 2월 27일, 신세기 소속이었던 조동현의 25m다. 현역 선수들 중에는 김선형과 김시래가 23m로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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