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자가대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 인트러스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 NCAA 토너먼트 32강전 휴스턴대와의 경기에서 76-81로 패했다.
그레이엄 이케(27점 5리바운드), 칼리프 배틀(17점 6리바운드), 브랜든 허프(1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라이언 넴하드(10점 2리바운드 11어시스트) 등 주전들이 제 몫을 했다. 그러나 한번 빼앗긴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하며 경기 내내 끌려 다녔다. 이날 패배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곤자가대가 경기 내내 어려움을 겪으면서 여준석은 코트를 밟지 못했다. 올 시즌도 주전 경쟁에서 아예 밀렸고, 주로 가비지 타임에만 출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총 14경기에서 평균 4.0분을 뛰며 1.6점 0.6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전반을 27-35로 뒤진 곤자가대는 후반 들어 힘을 냈다. 그 중심에는 이케가 있었다. 이케는 3점슛 2방을 연이어 터트리는 등 10점을 몰아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여기에 넴하드가 3점슛을 터트렸고, 이케는 앤드원 플레이를 만들었다. 그 결과 종료 21초를 남기고 1점차(76-77)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승리 여신은 곤자가대의 편이 아니었다. 휴스턴대에 잇달아 자유투를 내주며 다시 점수차가 벌어졌다. 곤자가대는 공격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결국 휴스턴대에 무릎을 꿇었다. 파울 작전을 펼쳤으나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 사진_곤자가대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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