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정창영 복귀 알린 KCC 전창진 감독 "일단 5~6분 정도 뛰게 할 생각"

전주/신준수 / 기사승인 : 2021-11-13 14: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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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이 부상에서 돌아온다.

 

전주 KCC는 13일 전주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사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대구에서 치러진 한국가스공사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바가 있는 KCC가 이번엔 한국가스공사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상대 전적 2-0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전창진 감독은 “가스공사가 기존에 하던 게임을 살펴보면 간혹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는 모습이 있었는데 우리와의 경기는 5일을 쉬고 나왔기 때문에 타이트한 경기가 될 것이다”라며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가 치열한 승부가 될 것을 점쳤다.

뒤이어 전 감독은 “상대가 전반적으로 2, 3쿼터 득점이 저조한 것 같아서 그때 승부를 볼 것 같다. 또 니콜슨, 이대헌, 김낙현, 이 3명의 선수에 대한 수비가 이뤄져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3명의 수비를 따로 준비했고 디펜스가 잘 되면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전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반가운 이름들의 경기 출전 소식을 전했다. 반가운 이름의 주인공은 갈비뼈 부상을 입었던 정창영과 2군에서 활약하던 박재현. 전 감독은 이들이 1군에 올라오자마자 스타팅 멤버로 뛸 것을 예고했다.

그는 “(정)창영이가 합류했는데 아직 몸은 썩 좋지 않다. 그래도 스타팅에 넣어서 5~6분 정도를 뛰게 할 생각이다. 창영이가 어느 정도 게임을 풀어주는지 지켜볼 것이다. 2군에서 콜업된 박재현도 스타팅으로 나가서 김낙현과 매치할 것이다. 1쿼터에 그동안 쉬었던 선수들이 나와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이 선수들이 1쿼터를 잘 치르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말을 마쳤다.

#글_신준수 인터넷기자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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