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수)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TOP농구교실 체육관에 정관장 조성민 코치가 모습을 드러냈다. ‘원데이 슈팅클래스’의 일일 강사로 나선 조성민 코치는 약 100명의 TOP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추억을 제공했다.
정관장과 유소년 협약을 맺은 TOP농구교실은 다양한 교류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슈팅클래스 이외에도 안양 홈경기 방문, 유소년 KBL컵 정관장 유스로 대회 참가, 정효근-이종현 일일클리닉 등 활발하게 접점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이날 행사도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질 높은 수업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질의응답, 슈팅 이론교육 및 시범, 개인 피드백 및 실습, 1대1 이벤트, 슈팅 챌린지, 단체사진 촬영, 사인회 순으로 이어졌다. 조성민 코치는 ‘조선의 슈터’답게 100여 명의 유소년들 전부 슛 자세를 고쳐주고 개인 피드백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이선율(U14대표팀, 시곡중)은 “농구를 시작한지 4년 조금 넘었다. 농구가 좋아서 중학교에 올라와서도 계속하고 있는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것 같다. 조성민 코치님이 우리 체육관까지 와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행복한 감정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선율의 말처럼 행사에 참여한 TOP농구교실 유소년들은 밝은 표정으로 행사에 임했고 조성민 코치의 시범 하나 하나에 호응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는 이어 “슛 쏠 때 잘 안 되던 부분이 있었는데 잠깐 보시더니 문제점을 바로 캐치하셨다. 조성민 코치님의 말씀대로 폼을 바꾸니 슛이 훨씬 안정적으로 바뀐 것 같다. 어떻게 이걸 이렇게 한 번에 아시는지 신기했다. 역시 레전드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슈팅클래스에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안산 TOP 박준형 원장은 "조성민 코치님께서 너무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열정적으로 행사에 임해주셔서 학부모, 코칭스태프, 아이들 모두 감탄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지도자들도 배울 점이 많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난 달 정효근-이종현에 이어 이번 달 조성민 코치의 방문으로 더욱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 TOP농구교실. 정관장과 TOP의 교류는 KBL과 유소년 사이의 긍정적인 사례로 자리잡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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