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시즌 첫 맞대결. DB의 두경민이 개인 통산 1000어시스트 고지를 밟았다. KBL 역대 49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두경민은 개인 통산 999개의 어시스트를 적립 중이었다. 따라서 기록 달성은 시간 문제였던 상황.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는 2쿼터 종료 직전 김종규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면서 1000어시스트를 완성했다.
오프시즌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두경민은 친정팀 DB로 컴백했다. 무릎 통증으로 개막 2경기에 결장했지만 지난 22일 수원 KT전에 복귀해 DB의 시즌 첫 승에 힘을 보탰다. DB는 돌아온 에이스 두경민과 함께 올 시즌 자존심 회복을 노리고 있다.
한편, KBL 역대 개인 통산 어시스트 1위는 고려대 주희정 감독이 보유하고 있다. 주 감독은 선수시절 1029경기에서 5381개의 어시스트를 배달, 이 부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역 1위이자 역대 7위는 함지훈(현대모비스)으로 현재 251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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