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천만다행’ 발목 접질린 정관장 아반도, 단순 염좌 진단···1~2주 휴식 예정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5: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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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천만다행이다. 발목을 접질린 아반도가 단순 염좌 진단을 받았다.

안양 정관장은 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CC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76-6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9승 10패가 됐고, 2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 아시아쿼터 렌즈 아반도가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다. 아반도는 3쿼터 초반 골밑슛을 시도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발을 밟아 오른쪽 발목이 꺾였다.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벤치로 향했다. 이후 다시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5일 병원 검진 결과 아반도는 단순 염좌 진단을 받았다. 천만다행이다. 뼈나 인대에는 이상이 없었다. 1, 2주 정도 휴식을 취한다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관장 관계자는 아반도에 대해 “단순 염좌 진단을 받았다. 뼈나 인대에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1, 2주 정도 쉬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아반도는 정규시즌 29경기에서 평균 23분 43초 동안 9.5점 4.3리바운드 1.4어시스트 1.0블록슛의 기록을 남겼다. 공격뿐만 아니라 폭발적인 탄력을 활용한 리바운드와 블록슛으로 팀에 공헌했다.

아반도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서 정관장은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빈자리는 박정웅, 소준혁, 표승빈 등이 채우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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