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최진수가 쓰러졌다.
고양 오리온의 최진수가 1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 개막전에서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최진수는 2쿼터가 진행되는 도중 돌파하는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왼쪽 허벅지를 부여잡은 그는 한참 동안 큰 통증을 호소했다.
현재 최진수는 병원으로 호송되어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현재 병원으로 향했으며 추후 검진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리온은 최진수가 없는 상황 속에서도 KCC와 접전을 펼치고 있다. 3쿼터가 진행 중인 현재 57-62로 근소하게 밀리고 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