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 매체 ‘케빈 그레이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가 르브론 제임스 트레이드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르브론은 선수 옵션을 발동해 한 시즌 더 LA 레이커스에서 뛰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레이커스와 연장 계약을 논의하진 않고 있다. 자연스럽게 레이커스에 마지막 시즌 될 확률이 높은 상황. 현재 미국에서는 르브론의 다음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체적인 팀 이름도 거론되는 중이다.

그러나 르브론의 댈러스행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댈러스의 샐러리캡의 여유롭지 않고, 르브론을 데려오려면 그만큼 출혈을 감수해야 한다. 무엇보다 1순위 신인 플래그의 성장에 르브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럼에도 미국 현지에서는 르브론의 댈러스 이적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케빈 그레이 스포츠’가 이를 부정했다.

여러 행선지가 거론되고 있는 르브론. 추측대로 레이커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또 다른 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갈까. 리빙 레전드 르브론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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