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오는 16일 안양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현대모비스의 분위기는 다소 침체되어 있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최근 2연패에 빠져있기 때문.
다행히 아바리엔토스는 부상을 털어내고 KGC전에 복귀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부상 전처럼 많은 출전시간을 소화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은 “우선 12인 출전 명단에 포함시켰다. 팀을 훈련을 같이 하긴 했는데 코트 밸런스가 완벽하지 않다. 통증이 없다고는 하지만 좋은 컨디션은 아니다. 부상당하기 전처럼 30분 이상 뛸 수 없다. 출전시간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아바리엔토스의 몸 상태를 전했다.
올 시즌 아바리엔토스는 필리핀 돌풍의 중심에 서있다. 6경기에서 평균 29분 49초를 뛰며 15.8점 4.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 중이다. 뛰어난 득점력뿐만 아니라 재치있는 어시스트 능력으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아바리엔토스가 돌아오면서 현대모비스의 앞선은 안정감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조동현 감독은 최진수에 대해 “아바리엔토스와 같은 상황이다. 훈련한지 얼마 안 돼서 코트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일단 엔트리에 올려놓긴 했는데 상황이 되면 뛰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목 부상을 당한 저스틴 녹스를 대신해 합류한 새 외국선수 헨리 심스는 비자 발급 문제로 다음주에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옵션 외국선수 게이지 프림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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