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맞대결이 열리는 대구체육관. 이날 경기를 앞두고 2시간 가량 전부터 가스공사 일부 선수들이 슈팅 훈련 등으로 몸을 풀었다. 이 가운데 두경민도 포함되어 있었다.
두경민은 시즌 개막 전에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고, 예상보다 빨리 복귀해 시즌 개막전부터 코트를 밟았다. 가스공사의 개막 2연승에 힘을 실었던 두경민은 이후 재활과 복귀를 거듭했다.
두경민은 지난달 29일 서울 SK와 경기를 마지막으로 추가 부상을 막기 위해 휴식에 들어갔다.
지난 16일 고양 오리온과 맞대결을 앞두고 "60~70% 정도 몸 상태가 올라왔다. 근육량을 계속 체크하는 중이다"고 두경민의 몸 상태를 전한 바 있는 유도훈 감독은 KGC인삼공사와 경기 전에는 “두경민이 오늘부터 출전을 시도한다. 훈련을 어떻게 가야할지, 보강을 할지 분석할 예정이다”고 두경민의 출전 사실을 알렸다.
두경민이 출전할 경우 김낙현이 체력 부담을 덜 수 있다. 가스공사는 더불어 이날 승리한다면 시즌 첫 3연승과 함께 기분좋은 휴식기에 들어간다.
참고로 두경민은 이번 시즌 6경기 평균 22분 출전해 10.3점 3.5리바운드 3.7어시스트 1.5스틸 3점슛 성공률 27.0%(10/37)를 기록 중이다. KGC인삼공사와 1라운드 맞대결에선 14점 2스틸을 기록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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