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KCC와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실기평가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10일 오후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KBL은 고등학교 1학년 2명을 뽑아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총 8주 동안 교육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2021년에는 이주영과 구민교, 2022년에는 김승우와 권민이 연수를 다녀왔다.
실기 평가에는 구승채(양정고), 김민규(안양고), 김범찬(휘문고), 김성훈, 민경진, 윤현성, 이근준, 이병엽(이상 경복고), 김정현(양정고), 이제원(휘문고), 장혁준(용산고), 황민재(무룡고), 방성인(송도고), 양종윤(계성고) 등 총 14명이 참가한다.
실기 평가 항목은 크게 4가지다.
근거리 슛과 드라이브인 레이업, 중거리슛과 3점슛, 자유투의 슈팅 능력, 드리블과 볼 컨트롤, 1대1과 2대2 능력의 개인 능력, 패스 타이밍과 정확도, 볼 핸들링, 속공 처리 능력의 경기 운영, 골밑과 외곽 수비, 스틸과 블록, 위치 선정과 도움 수비 능력, 공격과 수비 리바운드 및 적극성의 수비와 리바운드다.
슈팅과 개인 능력은 5점에서 15점, 경기 운영, 수비와 리바운드는 3점에서 10점이 배점된다.
최저는 16점, 최고는 50점이다.
평가 위원은 문경은 KBL 본부장, 국가대표 추일승 감독과 이훈재 코치, KBL 엘리트 캠프 배길태, 이규섭 코치가 맡는다.
10일 오후에는 코치들이 진행하는 훈련이 진행되고, 11일 오전에는 7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10분씩 4쿼터 연습경기가 펼쳐진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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