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려온 허웅, 31일 출전선수 명단에 무조건 포함

부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5: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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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허웅이 부산에 내려왔다. 출전 여부는 훈련을 지켜본 뒤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 KCC는 30일 오후 3시부터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을 시작했다.

이때 허웅도 모습을 드러냈다.

허웅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과 2쿼터 막판 부상을 당한 뒤 후반에는 코트에 나서지 않았다.

이후 26일 창원 LG와 경기부터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원인은 발뒤꿈치 골멍 부상이었다.

허웅은 31일 원주 DB와 농구영신에는 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고,, 실제로 부산으로 내려온 것이다.

KCC 관계자는 “허웅은 현재 70% 몸 상태이고, 통증이 남아있다”고 했다.

KCC는 12명(허웅, 허훈, 이호현, 최진광, 이주영, 이현호, 김동현, 윤기찬, 장재석, 숀 롱, 드완 에르난데스, 윌리엄 나바로)의 선수만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어 허웅이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되는 건 확정이다.

발목을 다쳤던 장재석도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되었을 뿐 경기에는 나서지 않기도 했다.

이상민 KCC 감독은 훈련 전에 허웅과 이야기를 나눴다.

KCC는 허웅의 훈련을 지켜본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KCC는 31일 오후 9시 30분 DB와 농구영신을 갖는다. 3년 전 농구영신에서는 KCC가 DB에게 90-102로 졌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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