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시즌 첫 2연승 중이었던 SK는 지난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76-81로 패, 기세가 꺾였다. 특히 자유투를 28개 얻어냈으나 18개를 넣는 데에 그쳤다. 전희철 감독 역시 “자유투를 10개나 놓친 건 나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SK는 KT를 상대로 분위기 전환과 더불어 설욕을 노린다. SK는 1라운드 맞대결에서 한때 16점차까지 달아났지만, 4쿼터 들어 수비가 무너져 74-76으로 역전패한 바 있다.
전희철 감독은 “KT는 4쿼터 실점이 가장 낮은 팀이다. 막판 집중력, 수비 에너지 등이 좋다. 19일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압박을 강하게 하더라.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해야 하는데 돌아보면 막판 리바운드가 안 이뤄졌다. 상대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하며 쉬운 찬스를 허용한 부분도 보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최준용의 부재로 1라운드 2승 6패에 그쳤던 SK는 2라운드에서 2승 1패를 기록, 시즌 전적 4승 7패 중이다. 전희철 감독은 “2라운드에 최소 5승은 해야 3라운드에 승부를 거는 게 가능하다. 최준용도 22일 팀 훈련에 합류한다. 최준용이 돌아오면 옵션이 하나 더 생기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분배하는 것에 대한 걱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베스트5
SK : 김선형 오재현 허일영 최부경 워니
KT : 정성우 한희원 양홍석 하윤기 은노코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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