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7월 3일 입대한 전현우와 김동준은 상무에서 18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2일 전역했다. 이들은 3일부터 민간인 신분이 된다.
먼저, 전현우는 중위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194cm의 신장을 가진 그는 정확한 3점슛이 장점이다. KBL 통산 정규리그 207경기에서 평균 19분 8초를 뛰며 6.1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은 평균 1.3개를 성공시켰고, 성공률은 35.1%였다.
가스공사는 신승민이 주축 포워드로 많은 시간을 받고 있다. 여기에 외곽포에 강점이 있는 곽정훈, 수비가 장점인 양재혁도 있다. 베테랑 차바위, 박지훈 등도 대기 중이다. 포워드 자원이 많지만 전현우가 자신의 장점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출전 시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가드진이 포화 상태다. 한호빈, 박무빈, 김지완, 미구엘 안드레 옥존, 서명진이 버티고 있다. 김동준이 출전 기회를 부여받기 위해서는 내부 경쟁에서 이겨내는 것이 먼저다. 우선 KBL D리그 경기를 먼저 소화하며 팀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현우와 김동준은 민간인 신분이 되는 3일부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를 뛸 수 있다. 오는 4일 가스공사는 서울 삼성, 현대모비스는 창원 LG와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전현우, 김동준은 이날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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