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농구대표팀 감독 공모, 정선민-최윤아·정인교-양지희 2팀 지원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0 15: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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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개모집에 2팀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까지 마감한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공개모집에 정선민(감독)-최윤아(코치), 정인교(감독)-양지희(코치) 등 총 2팀이 지원했다"며 "20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면접 등 이후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 역시 지난 도쿄올림픽 감독 공모와 마찬가지로 감독과 코치 후보가 '2인 1조'를 이뤄 지원하도록 됐다.

감독 공모에 지원한 정선민은 여자농구 레전드로 2011-2012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 후 하나은행, 신한은행 코치직을 통해 지도자 경력을 쌓아왔다. 함께 지원한 최윤아는 신한은행과 BNK에서 코치직을 역임했다.

정인교는 신세계(현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에서 감독직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11월부터 현재까지는 숭의여고의 감독으로 몸 담고 있다. 양지희는 BNK에서 2시즌 간 코치 생활을 했다.

 

최윤아와 양지희는 두 시즌(2019-2020, 2020-2021) 동안 BNK의 코칭스태프로 한 배를 탔었지만, 5개월 만에 여자대표팀 코칭스태프 자리를 놓고 경쟁자로 마주하게 됐다. 

신임 코칭스태프의 계약 기간은 대한체육회 승인일부터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대회 종료일까지다.

#사진_점프볼DB(신승규,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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