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고양 캐롯은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캐롯의 공동 1위 복귀와 더불어 전성현의 기록 행진도 걸린 경기다. 전성현은 안양 KGC 시절 포함 52경기 연속 3점슛 성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성원(전 KCC)이 세운 KBL 최다인 54경기 연속까지 단 2경기 남겨두고 있다.
김승기 감독은 이에 대해 “능력이 되지 않나. 팀을 망가뜨리면서 노리는 기록도 아니고, 그만큼 많은 시간을 뛰어야 하는 선수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김승기 감독은 더불어 “물론 자신감이 방심으로 이어지면 안 된다. 그게 제일 걱정이다. (전)성현이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에게 해당되는 얘기다. 조심해야 한다. KT도 준비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3점슛 성공률 1위(61.3%)를 유지하고 있는 최현민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역할이 크다는 게 김승기 감독의 설명이다. 김승기 감독은 최현민에 대해 “내가 원하는 부분을 알고 있다. (오)세근이만큼은 아니지만 헬프디펜스 능력이 좋다. 상대를 숨 막히게 만든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베스트5
캐롯 : 이정현 조한진 전성현 이종현 사이먼
KT : 정성우 한희원 양홍석 하윤기 아노시케
#사진_점프볼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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