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는 시즌 개막 이전 외국선수에게 기대했던 부분이 무너진 상태다. 센터 랜드리 은노코에게 1옵션 역할을 기대했지만 15경기에서 평균 6.4점을 넣는데에 그치고 있다. 애초부터 공격보다는 수비에 초점을 맞추고 영입한 선수라고 해도 득점이 너무 떨어져 KT 서동철 감독은 2옵션인 이제이 아노시케를 1옵션으로 활용 중이다.
서동철 감독은 3일 KCC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외국선수 운용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은노코가 수비가 강점인 선수지만 그래도 득점이 너무 안 나왔다. 하윤기와도 잘 맞지 않더라. 득점 고갈을 해결하고 공간 활용면에서도 아노시케가 더 낫다고 판단해 1옵션으로 활용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외인 교체에 대해서는 “찾아보는 정도다. 아무나 바꿀 수는 없다. 막 바꿨다가 더 안 좋은 상황이 될 수 있다. 일단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알아보겠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베스트5
KT 하윤기-정성우-김영환-이제이 아노시케-이현석
KCC 허웅-정창영-송동훈-라건아-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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