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형편없었죠” 서동철 감독이 돌아본 1라운드 SK전

잠실학생/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0 1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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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창환 기자] KT가 캐롯전 신승의 기세를 몰아 시즌 첫 2연승을 노린다.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수원 KT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KT는 지난 19일 고양 캐롯과의 원정경기에서 한희원의 극적인 버저비터를 앞세워 72-70으로 승리했다. SK까지 제압하면, 시즌 첫 2연승을 질주하게 된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76-74로 승리했지만, 3쿼터까지 경기 내용은 매끄럽지 않았다. 한때 격차가 16점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서동철 감독 역시 “형편없었다. 3쿼터까지 내용은 완패였다”라며 1라운드 맞대결을 돌아봤다.

캐롯전에서 화력으로 맞불을 놓기 위해 이제이 아노시케를 선발로 기용했다면, SK전은 랜드리 은노코로 자밀 워니 봉쇄에 나선다.

서동철 감독은 “SK의 최근 경기를 보니 수비를 정말 열심히 하더라. 수비가 단단한 느낌이었다. 랜드리와 (하)윤기의 동선이 겹치는 부분은 해결해야겠지만, 랜드리가 있을 땐 국내선수들이 더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동철 감독은 더불어 “워니 수비가 잘 이뤄지면 당연히 은노코가 많은 시간을 소화해야 한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워니 수비를 효율적으로 해줘서 역전승에 일조했다. 공격이 뻑뻑하다면 아노시케를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스트5
SK : 김선형 오재현 허일영 최부경 워니
KT : 정성우 한희원 양홍석 하윤기 은노코

#사진_점프볼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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