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KBL이 홈경기장 안전 점검 강조 공문을 10개 구단에 전했다.
KBL 관계자는 "10개 구단을 대상으로 KBL 홈경기장 구조물 통상 안전 점검 및 경기 당일 안전 점검을 강조하는 공문을 1일 발송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스포츠계에 안타까운 사고가 터졌다. 지난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KBO(프로야구) LG와 NC의 시즌 맞대결 도중 관중이 크게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 경기장 매장 위 외벽에 설치돼 있는 구조물이 팬 3명을 덮쳤다.
이중 머리를 크게 다친 20대 A 씨가 31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다른 한 명은 쇄골 골절상을 입었고, 또 다른 한 명은 경상을 입어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KBL도 경기장 안전 점검과 관련된 공문을 10개 구단을 대상으로 발송했다.
KBL 관계자는 "통상 안전 점검, 홈경기 1일 전 및 경기 당일 안전 점검 시행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외에도 시즌 중에는 감독관이 안전관리 담당을 겸임해서 매 경기 체크리스트를 제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_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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