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홍성한 기자] 캐디 라렌(KCC)이 끝까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부산 KCC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을 치렀다.
직전 경기 패배로 플레이오프 탈락을 확정했지만, 3238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다만, 치열한 2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LG 기세에 크게 고전하며 72-97로 졌다.
44-66으로 뒤처져 있던 3쿼터 종료 2분 12초 전에는 1옵션 외국선수 라렌이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퇴장하는 악재도 맞았다. 플레이가 끝난 후 LG 박정현에게 공을 던지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앞서 라렌은 2쿼터 종료 40초 전 아셈 마레이에게도 똑같은 행동을 저질러 이미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바 있었다. 라렌의 아쉬운 행동으로 인해 결국 남은 시간을 도노반 스미스 1명으로 경기를 소화해야 했던 KCC였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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