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홍성한 기자] 라건아가 뛰지 못한다. 가스공사에 악재가 닥쳤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삼성은 8일 잠실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2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연승에 도전하는 가스공사에 악재가 닥쳤다. 올 시즌 12경기에서 평균 23분 7초 동안 13.3점 8.2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라건아가 결장한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허벅지 안쪽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경기 전 강혁 감독은 “연습 후에 허벅지 안쪽 근육에 통증을 느꼈다. 오늘(8일)은 뛰지 못할 것 같다. 심한 건 아니다. 본인이 원하는 각도가 안 나온다고 했다. 괜히 뛰었다가 더 큰 부상이 나올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쉬어간다”라고 설명했다.
라건아가 결장함으로써 닉 퍼킨스가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해야 한다.
강혁 감독은 “40분 다 가능하다고 한다(웃음). 젋어서. 그런데 파울 같은 걸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블로킹 뛸 때 최대한 손을 펴지 말라고 했다. 스틸도 최대한 자제 시켰다. 이날 경기 이후 우리가 휴식 시간이 있기 때문에 괜찮을 거다”라고 밝혔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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