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족저근막염 있는 박혜진, 4분 45초 출전 후 교체…이후 출전은 어려워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0-10 16: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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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민준구 기자] 족저근막염 부상 여파가 심한 박혜진이 결국 벤치에 앉았다.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은 10일 KB스타즈 챔피언스 파크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모습을 감췄다. 1쿼터 4분 45초 출전 이후 김진희와 교체된 그는 이후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2019-2020시즌 정규경기 MVP에 빛난 박혜진은 비시즌 동안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정상 컨디션을 만들지 못했다. 공식 개막전이자 라이벌 KB스타즈와의 경기인 만큼 출전 의지를 밝혔으나 극심한 통증을 이겨낼 수 없었다.

위성우 감독은 경기 전 “(박)혜진이가 족저근막염이 있다. 오랜 시간 지속되는 부상으로 알고 있는데 관리를 해가며 시즌을 보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매 시즌 30분 이상의 출전시간을 소화한 박혜진이기에 그의 공백은 클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3쿼터 중반이 지난 현재 47-43으로 앞서며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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