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삼성의 시린 겨울, 줄부상에 이원석까지 이탈…5일 검진 예정

잠실/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4 16: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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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최창환 기자] 삼성에겐 유독 시린 겨울이다. 주축들이 이탈한 가운데 이원석마저 다쳤다.

서울 삼성은 4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76-83으로 패했다. 4쿼터 한때 전세를 뒤집었지만, 이후 이선 알바노를 막지 못해 7연패 및 DB전 홈 9연패 수렁에 빠졌다.

최현민(늑골), 한호빈(허리)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삼성은 경기 개시 29초 만에 또 하나의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이원석이 상대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왼쪽 4번째 손가락이 꺾인 것. 고통을 호소한 이원석은 곧바로 이규태와 교체됐고, 더 이상 코트를 밟지 못했다.

정밀진단을 받아야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지만, 현재로선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삼성 관계자는 이원석에 대해 “순간적으로 손가락이 빠졌는데 골절이 의심된다. 내일(5일) 병원에 가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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