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2순위 신인’ 이유진(DB)이 부상으로 당분간 이탈한다.
원주 DB는 6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안양 정관장과 경기에서 81-87로 패했다.
경기 결과를 떠나 우려되는 장면도 나왔다. 4쿼터 종료 막판 이유진이 공중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했다. 착지하며 동료 선수 발을 밟으며 왼쪽 발목이 꺾인 것. 큰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를 빠져나왔다.
큰 부상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수술은 피했다. 7일 오전 병원 진단을 받았고, 왼쪽 발목 전거비 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DB 관계자는 7일 점프볼과 전화 통화에서 “당분간 출전은 힘들다. 상태 보고 복귀 시점이 나올 것 같다. 지난번에도 이렇게 접질린 적이 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이)유진이가 체중이 가벼운 편이라 꺾일 때 발목에 힘이 덜 실린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유진은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DB의 지명 받은 유망주다. 200cm 포워드로 어릴 적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까지 정규시즌 10경기에 출전해 평균 9분 13초 동안 2.0점 0.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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