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트리플잼] 삼성생명-하나원큐 조 1위로 결선행…신한은행, 우리은행 예선 탈락(종합)

장충/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8 1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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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트리플잼 4강 토너먼트에 삼성생명, KB스타즈, 하나원큐, BNK 썸 네 팀이 올랐다.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 KB국민은행 3x3 트리플잼 1차대회가 열렸다. WKBL 6개 구단이 A조 용인 삼성생명, 청주 KB스타즈, 인천 신한은행, B조 부천 하나원큐, 부산 BNK 썸, 아산 우리은행으로 나뉘어 조별리그 총 6경기를 치렀다.

 

예선 2경기를 통해 결선 진출을 가려 A조에서는 삼성생명, B조에서는 하나원큐가 2승을 기록하며 조별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먼저 A조의 경기로 시작을 알렸다. 예선 1경기에서는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의 맞대결. KB스타즈에서는 선가희, 박은하, 이윤미, 조수민이 신한은행은 백채연, 최지선, 장은혜가 나섰다. KB스타즈는 이윤미와 선가희의 내외곽을 앞세워 공략, 신한은행은 최지선의 2점포로 2점포로 시작을 알렸다. 팽팽하게 맞서던 경기는 선가희와 이윤미가 맹활약한 KB스타즈가 12-9, 승리를 챙겼다.

2경기는 B조 예선 1경기. BNK 썸과 우리은행이 맞붙었다.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BNK는 안혜지의 13점 활약을 앞세워 우리은행에 21-16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3경기는 A조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이 만났다. 삼성생명은 이수정과 이명관이 공격 선봉에 나선 가운데 전 선수가 고른 활약들을 보였다. 리바운드에서 앞서면서 슛 성공률까지 잡으면서 19-14 승리를 챙긴 것. 신한은행은 백채연과 최지선이 외곽포 4개를 합작하며 분투했지만 역전을 일구지 못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예선 탈락했다.

4경기는 B조의 하나원큐가 우리은행을 잡았다. 김미연이 6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이채은과 이하은, 이지우도 외곽에서 적극 지원사격했다. 반면 우리은행은 신민지가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냈지만, 역전을 일구지 못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이 경기로 우리은행은 2패를 기록하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5경기에서는 삼성생명이 이명관의 6득점 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KB스타즈를 제압했다.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하며 15-5 10점 차 승리를 거둔 것. 내외곽 탄탄한 수비력을 보인 것이 승리 원동력이었다. 삼성생명의 야투율이 55%에 달한 반면 KB스타즈의 야투율은 단 7%에 그쳤다. 삼성생명은 이 경기에서 2승 째를 거두며 A조 1위를 확정지었다.

마지막 예선전에서는 하나원큐가 우승후보 BNK를 상대로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김미연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미연은 BNK를 상대로 2점슛 2개 포함 10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에 앞장 섰다. BNK는 안혜지를 필두로 전 선수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조 2위로 밀려났다.

한편, 4강전은 A조 1위 삼성생명-B조 2위 BNK, B조 1위 하나원큐-A조 2위 KB스타즈의 매치업이 성사됐다. 4강전은 잠시 후 4시 15분부터 시작된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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