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는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이틀 전 창원 LG를 상대로 2차 연장전을 치른 후 맞이한 경기다. “백업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2차 연장전을 소화한 터라 걱정은 된다”라며 운을 뗀 이상민 감독은 “(허)웅이의 한 방이 생각나긴 했다. 그래도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다. 어제(27일)는 따로 훈련하지 않고 패턴만 2개 정도 추가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2경기에서 출전명단에 이름만 올렸던 장재석은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선발 출전이다. 이상민 감독은 “LG전에서도 막판 투입을 고민했지만, 최근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위주로 끝까지 스몰라인업을 썼다. (장)재석이도 잘해줬지만, 스페이싱에 문제가 생기는 부분도 고려했다. 오늘(28일)은 골밑에서 숀 롱과 함께 힘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양동근 감독은 또한 “앞선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게 급선무다. KCC 앞선 수비력이 어마어마하더라. 김동현이 칼 타마요까지 수비했다. 백투백이라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우리 선수들에겐 이 역시 도전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5
KCC : 허훈 김동현 윤기찬 장재석 롱
현대모비스 : 김건하 최강민 조한진 함지훈 해먼즈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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