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팟캐스트 「월드 오브 바스켓볼」에 출연한 스카리올로 감독은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리키)루비오는 내 인생을 바꾸는 선수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카리올로 감독과 루비오는 2008 베이징올림픽을 마친 후 첫 만남을 가졌다. 2009년부터 스페인의 지휘봉을 잡은 스카리올로 감독은 20세가 되지 않은 루비오에게 많은 관심을 쏟았고 그와 함께 많은 대회에서 성공을 맛봤다.
팟캐스트에 출연한 스카리올로 감독은 매 순간 루비오에 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다. 현재 피닉스 선즈에 속해 있는 그에 대한 칭찬으로 모든 시간을 보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스카리올로 감독은 “루비오는 선수만이 아닌 인간으로서도 존경할 만한 존재다”라며 “지도자 인생에 있어 또 다른 변화를 준 선수였다. 루비오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20세가 되지 않았고 차세대 국가대표 스타로서 만들 것이란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루비오의 시작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하지만 끝내 리더가 되었고 자신보다 경험이 많고 재능이 넘치는 선수들과 경쟁해왔다. 코트 위는 종종 많은 일들이 발생하곤 한다. 하지만 루비오는 자신을 발전시켜왔고 그런 그를 존경한다”라고 덧붙였다.
2019 FIBA 중국농구월드컵 정상을 차지한 스페인은 스카리올로 감독 체제 아래 2020 도쿄올림픽, 2023 FIBA 필리핀-일본-인도네시아 농구월드컵, 2024 파리올림픽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스카리올로 감독이 루비오를 지금처럼 신뢰하게 된다면 최소 4년 이후에도 그들은 한 장소에서 함께 있을 것이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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