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데뷔 임박’ 문유현 향한 양 팀 사령탑의 기대

잠실학생/김민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1 16: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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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김민태 인터넷기자] 문유현이 드디어 정규리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안양 정관장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펼친다.

기대를 모으는 1순위 루키 문유현이 처음으로 정규리그 엔트리에 포함됐다. D리그만 1경기에 출전했던 문유현은 이날 정규리그 데뷔도 노린다.



유도훈 감독은 “초반부터 부상이 있었다. 다른 신인들 뛰는 걸 보면서 본인도 얼마나 뛰고 싶었겠나. 훈련을 많이 하진 못했다.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나도 궁금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황에 따라 투입하려고 한다. 능력 있는 선수인 건 맞지만, 프로 무대는 처음이니까 편하게 하라고 했다”고 투입 계획을 전했다.

SK 전희철 감독은 문유현을 두고 “대표팀 때 해봤다. 리듬이 다르더라. 잘하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전 감독은 지난해 11월 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으며 연습경기 상대로 정관장의 문유현을 만났던 바 있다.

정관장은 이날에 이어 이틀 뒤 SK를 또 상대한다. 다음날에는 KCC전이 예정되어 있다. 문유현이 성공적인 데뷔 경기를 갖는다면, 험난한 일정 속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가능성도 있다. 유도훈 감독은 “4일 동안 3경기다. 선수 운영에서도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베스트5
정관장 : 박지훈 변준형 김영현 오브라이언트 김종규
SK : 김낙현 오재현 안영준 최부경 워니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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