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건아가 KBL 역대 6번째로 통산 8,800점을 기록했다.
라건아는 14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통산 8,800점을 기록했다. KBL 역대 6번째다.
이날 경기 전까지 라건아는 8,787점으로 8,800점에 13점을 남겨두고 있었다. 전반 1, 2쿼터에 12점을 올린 라건아는 3쿼터 시작과 함께 골밑 득점에 성공, 14점 째를 올리며 8,800점을 돌파했다.
2012-2013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데뷔한 라건아는 10시즌 동안 단 한 차례도 KBL을 떠나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까지 KBL 최고의 외국선수 중 한 명으로 군림하며 이날 경기 전까지 563경기 평균 19.0점 10.9리바운드 2.1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지난 2018년에는 특별 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 그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일원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서도 활약 중이다.
한편, 라건아는 KBL 통산 득점 부문 6위에 랭크되어 있다. 1위는 서장훈(은퇴)의 1만 3,231점이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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