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첫 패'에도 선수들 격려한 전창진 감독 “생각보다 잘해줬다”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10-10 16: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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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신준수 인터넷기자] “온전치 않은 상황에서 선수들이 잘해줬다.”


전주 KCC는 1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개막전에서 73-78로 패배했다. 라건아(20득점 10바운드)와 이정현(14득점 5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경기에 대해 전창진 감독은 “생각보다 잘해줬다. 온전치 않은 상황에서 선수들이 잘해줬다”라고 돌아봤다.

전창진 감독은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도 짚었다. “쉬운 찬스를 많이 놓쳐서 아쉬웠다. 이 때문에 상대에게 공격을 허용한 부분이 있었다.”

KCC는 타일러 데이비스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부상 때문에 KBL 컵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데이비스는 12분동안 9점 4리바운드를 올리며 데뷔전을 치렀다.

전창진 감독은 데이비스에 대해 “2쿼터에 8득점밖에 하지 못한 건 타일러 때문이다. 라건아가 파울 3개인 것도 아쉬웠다. (타일러 데이비스가) 아직 리그에 적응하지 못해서 밸런스도 잡히지 않은 슛을 쐈다. 그래도 그런 오늘 게임하면서 스스로 느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KCC는 11일,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시즌 첫 원정경기를 갖는다.

# 사진_ 홍기웅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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