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한국가스공사 훈련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이 7일 대구체육관에서 슈팅 연습 후 몸을 풀고 전술 훈련을 하고 있을 때 김태오 회장이 대구체육관에 들어섰다.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하이자산운용, DGB유페이, DGB데이터시스템, DGB신용정보, 하이투자파트너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같은 대구를 연고로 둔 가스공사가 남자 농구단을 창단하자 김태오 회장이 가스공사의 선전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훈련 현장을 찾은 것이다.

김태오 회장은 모든 선수들과 악수를 나눈 뒤 “하나은행에서 근무할 때 농구단과 인연이 있었다. 대구에 농구단이 생겨 반갑다”며 가스공사가 창단 첫 해부터 선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8월 말부터 대구은행 제2본점 코트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현재 경기가 있을 때를 제외하면 대구체육관 대관이 확실치 않아 2021~2022시즌 내내 대구은행 제2본점 코트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대구은행 제2본점 코트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며 김태오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김태오 회장은 약 15분 가량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본 뒤 대구체육관을 떠났다.

가스공사는 9일 울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창단 첫 경기를 가진 뒤 10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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