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성공률 63.6%’ 강성욱, “많은 연습이 도움”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2 16: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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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그렇게 좋을지 몰랐다. 많이 연습한 게 도움이 되었다.”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국회의원 선거 전후로 짧은 휴식기에 들어갔다. 남자 대학부는 팀당 3~4경기를 치렀다.

눈에 띄는 개인 기록 중 하나는 강성욱(성균관대)의 3점슛 성공률 63.6%(7/11)다. 아직 3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다고 해도 양과 질 모두 최고를 자랑한다.

지난해 대학무대에 데뷔한 강성욱은 평균 18점 6.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학년임에도 팀의 득점을 책임졌던 강성욱은 구민교가 가세한 올해는 평균 14.7점 5.3리바운드 6.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득점이 줄어든 대신 득점력이 좋은 구민교와 이주민을 살려주면서 어시스트를 더 늘렸다.

여기에 눈에 띄는 변화는 3점슛 성공률이다. 지난해 30%(15/50)였던 3점슛 성공률을 2배 이상인 63.6%(7/11)로 끌어올렸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한일 대학선발 농구대회에 뽑힌 강성욱은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연습경기에서도 달아오른 3점슛 능력을 뽐냈다.

강성욱은 연습경기를 마친 뒤 3점슛 성공률이 굉장히 높다고 하자 “그렇게 좋을지 몰랐다. 많이 연습한 게 도움이 되었다. 지난해 3점슛이 느리고 성공률이 안 좋아서 연습을 많이 했다”며 “감을 찾도록 노력을 많이 했다. 경기 때도 감독님께서 슛을 많이 던져보라고 하셔서 자신감을 얻었다. 평소에도 오늘 슛감이 좋구나 느낌은 든다. 연습의 결과”라고 했다.

강성욱은 14일까지 대학선발 대표팀에서 훈련을 소화한 뒤 18일 중앙대와 홈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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