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첫 패 안은 삼성 이상민 감독 "막판 실책으로 자멸"

조태희 / 기사승인 : 2020-10-09 16: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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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태희 인터넷기자] 서울 삼성이 1패와 함께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원주 DB에게 90-97로 패했다. 전체적으로 삼성의 외곽포가 잘 터진 가운데(3점슛 15개), 한때 분위기를 가져오는 듯 했지만 리드를 잘 지키지 못했다.

이상민 감독은 "분위기가 좋았는데 실책을 범해 스스로 무너진 감이 있다"며 아쉬워 했다. 삼성은 이날 14개의 실책을 기록했는데, 특히 4쿼터에만 5개를 기록했다.

다음은 이상민 감독과 일문일답.

Q. 경기 총평을 한다면.
A. 분위기는 초반에 DB가 좋았다. 우리는 주전보다는 (김)현수, (장)민국, (이)호현이가 잘해주면서 경기를 이끌어갔다. 막판에 우리 쪽 분위기도 좋았는데, 실책으로 스스로 무너진 감이 있다. 리드를 잡았을 때 잘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결과는 졌지만 오늘 같은 활약과 흐름이라면 희망적이다.

Q. 아이제아 힉스의 몸 상태는 어떤 거 같나?
A. 아직 제 컨디션이 아닌 거 같다. 라운드를 진행할수록 맞춰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Q. 이동엽은 언제쯤 복귀할거 같은지.
A. 경기장 도착할 때까지도 많이 부어있어서 출전은 자제했다. 언제 투입할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다.

 

# 사진_ 박상혁 기자

 

점프볼 / 조태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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