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1일 대구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붙는다. 5연승을 달리고 있는 KGC인삼공사는 현재 최고의 상승세를 타는 팀이다. 가스공사는 KGC인삼공사를 꺾고 시즌 첫 3연승과 함께 휴식기를 맞이하기를 바란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두경민이 오늘부터 출전한다. 휴식기 때 훈련을 어떻게 가야 할지, 보강을 할지 분석할 예정이다”며 “오세근을 어떻게 막고 공략 할지 고민이다. 안 된다면 앞선에서 흔들어줄 때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 최근 KGC인삼공사가 100점대 가량 득점(3경기 평균 100.0점)한다. 야투가 안정적이기에 준비한 수비가 잘 되어서 우리가 쉬운 득점을 올리는 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중요한 부분이다”고 했다.
지난 10월 29일 수원 KT와 경기를 끝으로 휴식에 들어갔던 두경민은 복귀하지만, 이대헌은 이날 결장한다.
가스공사는 1라운드 맞대결에서 KGC인삼공사에게 88-73으로 이겼다.
유도훈 감독은 “차바위가 전성현을 잘 막았다. 스펠맨이 온지 얼마 안 되었다. 오세근을 막는 걸 힘들어하지 않았다. 변준형 수비도 개인보다 팀 협력 수비가 잘 되었다. 공격에서는 두경민이 같이 뛰었다. 외곽에서 흔들었다”며 “제일 중요한 건 1라운드 결과가 아니다. 스펠맨이 자기 득점을 하더라도 전성현과 오세근, 변준형 중에서 1~2명을 잡아야 한다. 두경민과 김낙현이 같이 뛸 때는 스페이싱과 상대가 트랩과 로테이션이 빨라서 패스 타이밍이 좋으면 쉬운 기회가 날 거다”고 했다.
오마리 스펠맨은 지난 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3점슛 4개 포함 26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는 5경기 연속 20점 이상 기록하는 등 평균 26.2점 11.2리바운드 2.2리바운드 2.2스틸을 기록 중이다.
유도훈 감독은 “다른 팀은 국내선수에게 매치업을 시키거나 지역방어도 섰다. 니콜슨이 매치업이 되었을 때 국내선수들이 도와주는 게 중요하다”고 스펠맨 수비를 니콜슨에게 맡길 뜻을 내비쳤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