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고려대와 첫 경기’ 한양대에 닥친 악재, 주장 박성재 발목 부상으로 이탈

안암/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9 1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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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암/조영두 기자] 개막전부터 한양대에 악재가 닥쳤다. 주장 박성재(186cm, G)가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한양대는 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고려대와 첫 맞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시즌 첫 경기가 열리기 전부터 한양대에 악재가 닥쳤다. 주장 박성재가 발목 부상을 입어 출전이 불가능해진 것. 박성재는 2주 전 팀 훈련 도중 발목을 접질렸다. 따라서 오는 28일 건국대전까지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전 한양대 정재훈 감독은 “(박)성재가 발목 부상으로 뛰지 못한다. 2주 전 팀 훈련 도중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렸다. 오프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올 시즌 주장으로서 역할이 중요한데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며 박성재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박성재는 정규리그 14경기에서 평균 32분 56초 동안 15.4점 6.8리바운드 3.1어시스트로 활약한 한양대 앞선의 핵심이다. 올해 2년 연속 주장을 맡아 더욱 성장된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불의의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게 됐다. 주장이 이탈한 한양대는 어려움 속에서 첫 경기를 치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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