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팀과의 연습경기가 한창인 KBL 10개 구단이 점차 프로 팀간의 스파링 일정을 늘리고 있다. 지난 1, 2주차에 비해 8월 3주차 연습경기는 비교적 줄었지만 볼거리는 더욱 증가했다.
먼저 SK는 지난 2주차 때 인천 전자랜드와의 백투백 매치에 이어 3주차 역시 KT, KCC를 상대로 기량 점검에 나선다. 특히 20일 마북동에서 치를 KCC 전은 2020 현대모비스 서머매치 4강 미리보기와도 같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KT는 18일 SK, 21일 KCC를 상대한다. KCC는 SK, KT를 모두 마북동으로 불러내 서머매치 준비를 철저히 할 생각이다.
20일에는 현대모비스와 LG가 첫 맞대결을 펼친다.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를 앞둔 대학 팀들 역시 막판 경기력 점검에 돌입한다.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연맹회장기가 취소를 결정했지만 MBC배 대회는 진행 가능성이 높다.
한편 WKBL은 현재 청주에서 열린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소화하고 있다.
■ 8월 3주차 연습경기 일정
8/18(화)
15:30 KCC vs 단국대(마북동)
16:00 현대모비스 vs 연세대(용인)
16:00 KGC인삼공사 vs 명지대(안양)
16:00 KT vs SK(북수원)
8/19(수)
16:00 현대모비스 vs 한양대(용인)
16:00 KT vs 경희대(북수원)
16:00 KGC인삼공사 vs 성균관대(안양)
8/20(목)
16:00 KCC vs SK(마북동)
16:00 현대모비스 vs LG(용인)
16:00 KGC인삼공사 vs 연세대(안양)
8/21(금)
15:30 DB vs 경희대(원주)
16:00 KCC vs KT(마북동)
16:00 현대모비스 vs SK(용인)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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