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부상자들이 다행히 모두 큰 부상을 피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62-80으로 패했다. 6연패로 시즌 전적 11승 26패가 됐다.
패배와 별개로 경기 중 다친 선수도 나왔었다. 정성우와 신주영이다. 정성우는 전반 상대 선수와 충돌, 무릎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후 경기를 계속 소화했지만, 3쿼터 다시 한번 충격을 입었다. 결국 벤치로 물러나 4쿼터를 뛰지 못했다.
신주영 역시 후반에 소노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와 충돌했다.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코트를 떠났고, 돌아오지 못했다.
경기 후 강혁 감독은 “두 선수 모두 대구에 내려가 병원 진단을 받아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2일 가스공사 관계자는 “두 선수 모두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정성우는 부기가 있는 상태”라며 “다음 경기가 8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인데, 그전까지 휴식 시간이 있는 만큼 경과를 지켜본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월 31일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발목을 다친 고양 소노 최승욱은 오른쪽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인대, 근육 쪽에 문제는 없지만, 오는 4일 부산 KCC전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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