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B.리그 류큐 골든 킹스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루마가 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서머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알루마는 지난 시즌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고 KBL에서 활약했다. 정규리그 48경기에서 평균 17분 45초를 뛰며 13.9점 6.6리바운드 1.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도 제 몫을 했다. 게이지 프림과 함께 현대모비스 정규리그 5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힘을 보탰다.

일본으로 향하기 전 알루마는 필라델피아에 합류해 서머리그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서머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NBA 팀들의 오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알루마가 출전하는 2024 NBA 2K25 서머리그는 오는 13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필라델피아는 14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첫 경기를 갖는다.
알루마는 서머리그 일정을 마친 뒤 8월 말 류큐에 합류한다. 류큐는 3시즌 연속 B.리그 파이널에 진출한 강호다.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2024-2025시즌에 B.리그를 대표해 출전하며 부산 KCC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알루마는 EASL에서 KCC를 상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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