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전자랜드는 창원 LG와 맞붙은 뒤 26일 고양 오리온, 27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차례로 맞붙는다. 공동 4위인 전자랜드는 LG에게 승리를 거둬야 3위 오리온, 2위 KGC인삼공사와 상승세 속에 겨기에 나설 수 있다.
LG는 전자랜드와 경기 후 26일 전주 KCC, 2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를 갖는다. 전자랜드를 상대로 연패를 끊는다면 원정보다 승률이 좋은 홈에서 기분 좋게 두 경기를 치를 수 있다.
전자랜드와 LG 모두 2연패 중이기에 이날 승리해야만 연패에서 벗어난다. 이날 패하는 팀은 3연패에 빠지는데다 더 긴 연패의 늪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위기다.
그렇다면 누구나 선물을 바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양팀은 어떤 성적을 거뒀을까?
전자랜드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9차례 경기를 가졌으며 승리를 맛본 건 4번이다. 가장 최근 경기는 2017년 오리온과 맞대결이며, 97-79로 이겼다. 당시에는 고양 원정 경기였다. 홈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경기를 가진 건 2015년이며, 원주 DB에게 79-86으로 졌다. 크리스마스 이브 홈 경기에선 2승 4패를 기록 중이다.
♦ 전자랜드 크리스마스 이브 경기 결과
1997 삼성 H 98-101 패
2000 삼성 H 76-87 패
2006 SK H 101-98 승
2008 모비스 A 70-68 승
2009 KT H 65-77 패
2011 SK H 73-67 승
2015 동부 H 79-86 패
2016 동부 A 62-64 패
2017 오리온 A 97-79 승

♦ LG 크리스마스 이브 경기 결과
2000 골드뱅크 A 88-79 승
2005 KCC A 96-100 패
2006 KCC H 92-66 승
2015 KCC A 98-94 승
2016 KCC A 71-86 패
전자랜드와 LG는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씩 주고받았다. 승리를 거둔 장소는 모두 양팀의 홈 코트였다.
전자랜드와 LG의 맞대결은 24일 오후 7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한명석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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