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인삼공사의 박형철이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개막전서 출전하지 않는다.
박형철은 지난 5일 잠실학생체육관 시설점검 경기로 치러진 서울 SK와의 연습경기에서 오른 발목을 다쳤다. 비시즌 내내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던 그의 부재는 강한 앞선 압박을 자랑하는 KGC인삼공사의 손실이다.
KGC인삼공사는 이재도, 변준형 등 빠르고 결정력 좋은 가드들이 버티고 있다. 당장 박형철의 공백이 크지는 않을 수 있지만 장기 레이스의 출발이 좋지는 않다.
박형철은 최대 2주 정도의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손가락 부상을 당해 최근 휴식을 취한 양희종이 복귀 소식을 전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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