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규가 4000점 고지를 밟았다. 역대 58호다.
원주 DB는 1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1라운드 맞대결서 81-69로 이겼다.
DB의 주장 김종규는 4쿼터 3분 45초를 남겨두고 박찬희의 도움을 받아 10점째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4000점 고지를 밟았다.
1쿼터 2점, 2쿼터 2점, 4쿼터 8점을 더한 김종규는 총 12점(9리바운드, 통산 4002점)을 쌓으며 의미있는 기록을 남겼다.
개막전 15점 6리바운드에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간 김종규는 팀의 2연승을 주도했다. 이날 경기 김종규는 1분 11초를 남기고 김철욱과 교체되며 벤치로 들어갔다.
현재 이 부문 현역 10위는 서울 SK의 허일영(4319점)이다. 이를 11위 김종규가 바짝 쫓고 있다.
한편, 총 누적 득점 현역 1위는 전주 KCC의 라건아(8587점)로 역대 1위 서장훈(1만3231점)이 보유하고 있다.
#사진_유용우 기자
점프볼 / 최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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