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트리플잼] '불 붙은 슛감' 하나원큐 김미연, 2점슛 콘테스트 우승

장충/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8 1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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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이 3x3 트리플잼 2점슛 콘테스트 최고 슈터에 등극했다.

부천 하나원큐 김미연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국민은행 3x3 트리플잼 1차 대회’ 2점슛 콘테스트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전에서 6개를 성공시키며 공동 3위로 결선에 올랐던 김미연은 결선에서 남다른 슛감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미연은 결선에서 총 8점을 차지, 7점을 기록한 이윤미, 이명관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선에 오른 건 김미연(하나원큐), 이윤미(KB스타즈), 나윤정(우리은행), 이명관(삼성생명).

가장 먼저 하나원큐 김미연이 도전한 가운데 8점을 성공시켰다. 예선에서 10점으로 1등을 차지했던 이윤미는 7점을 기록했다. 이어 나선 나윤정이 5점 만을 기록한 가운데 마지막 주자로 이명관이 나섰다. 이명관은 막판 3개의 슛을 몰아넣으며 7점에 다가섰지만, 마지막 1구 그리고 머니볼을 놓치며 역전에 실패했다.

2점슛 우승을 차지한 김미연은 100만원의 우승 상금을 받았다. 김미연의 소속팀인 하나원큐 역시도 4강에서 KB스타즈를 꺾고 결승에 진출, 기쁨을 두 배로 맛봤다.

▲ 3x3 트리플잼 2점슛 콘테스트 결선 결과

김미연(하나원큐)_8점
이윤미(KB스타즈)_7점
이명관(삼성생명)_7점
나윤정(우리은행)_5점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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