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FIBA 올림픽 사전예선 명단에 오세근, 양재민, 이정현, 이대헌이 제외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시리아 다마스커스에서 열리는 2023 FIBA 올림픽 사전예선에 나설 최종 12인을 선발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지난 5월 개최된 제2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훈련대상자 16인을 선발해 강화 훈련을 진행했고, 일본과의 두 차례 평가전까지 치른 뒤 오세근, 이정현, 양재민, 이대헌을 올림픽 사전예선에 나설 최종 12인 명단에서 제외했다.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7일 진천선수촌에 소집하여 대회 우승국에 주어지는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 획득을 위해 강화훈련에 돌입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선수단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부기관과 긴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른 시일 내로 파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다면 A조 한국은 인도(8월 12일), 바레인(8월 13일), 대만(8월 15일)과의 경기를 치른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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